지난 7월에 이어 8월/9월에도 자유학교가 여러곳에서 초대를 받았습니다.

자유스콜레 <대화의식탁>, <대화의식탁> 안내자 프로그램 등을 잘 마무리하고, 노무현 재단과 함께 일상의 민주주의를 소개하는 행사를 했습니다. 9월에는 마포의 청년들과 춘천의 시민들을 만날 기회도 가지고 있습니다. 자유스콜레가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이 있지만 항상 먼저 알아봐 주시고 초대해 주시는 분들 그리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. : ) 다른 소식들은 따로 또 정리해서 나누고 아주 가깝게 있는 내용 중심으로~!!

자유스콜레가 <대화의식탁> , <대화의만찬>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.
아마도, 서울에서 자유스콜레가 자유롭게 초대할 수 있는 마지막(?)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.    

덴마크 폴케호이스콜레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있다고 합니다.
덴마크로 가볍게 여행을 떠나보세요.